2021年2月15日 저녁 오늘도 저녁이 됐다.아무것도 안하고아무데도 안가고그냥 흘려보내는 이런 날도 좋다.아무말도 하지 않은 채 좋아...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: 0
2021年2月15日 첫봄의 편지 오늘의 달은 만월이네요. 비가 오고 구름이 흘러 내일은 좀 추운 것 같아서 이렇게 조금씩 봄이 올 것 같다 ...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: 0
2021年2月15日 꽃 사진을 찍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.언젠가 말할 수 있을까그대 옆모습을 찍어도 되냐고.봄 꽃들이 피는 하늘 아래...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: 0
2021年2月15日 별빛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별 하나 하나가 빛나는 것처럼그대라는 불 빛난다.나도 빛날 수 있을까 싶다.거리의 불빛이...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: 0
2021年2月15日 목소리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달래는 목소리가 있다. 그건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멀어질 것 같다. 시작하기 전에 ...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: 0
2021年2月15日 밤하늘이라고 말하면 밤하늘이라고 말하면 이 노래가 생각이 나오는데 원래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OST로 들었어요.좋은 노래죠. カテゴリー 日記 Comments: 0
2021年2月13日 달빛 슬픈 미래가 보이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.밤의 달빛처럼 따뜻하게 나를 사랑하고 아침의 하늘 빛...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: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