投稿者: Korem

어제 일기를 못 썼어요.내가 실수해서 어느 사람한테 폐를 꺼치였어요.해결할 방법을 찾고 있더니 일기를 안 썼...

그녀가 조용히 노래 했다난 다만 못 움직여바람 속에 추는 꽃잎 같은 그 목소리를 들었다부드러운 그녀의 입술이...

길바닥이라는 단어 보니까 생각이 좀 났어요.여기까지 단 한 번만 필름이 끊겼을 때가 있거든요.그 때 겨울인데...

・私の所感きれいな発音が無自覚で身につくかも。（おそらく）通勤・通学がひとりならずーっと勉強できる。（電車が集中できます...

・インタビュープロジェクト　#1 聞き取り力の凄い妹(친한 동생)に聞いてみた。　#2말하기が凄く自然な人に聞いてみた。...

순수한 악이란 확실에 있다.나쁜 마법사는 생각했어요.거기에 있는 것만으로 누군가를 불행하게 만드는 존재.그럼...

어느 날 내 안에 살짝 들어온 넌이 계절이 끝나면 떠나겠지비가 그치면 달이 빛나면

考えてみた、といってもそんなに大したことではなく。2分30秒くらいで”내가 떠날게”と聞こえるの...

토요일은 쉬는 날.두 달 전부터 그렇게 했어요.그래서 토요일만 배부를 때까지 먹고 공부도 거의 하지 않고요....

어느 노래를 듣고 안 좋은 거억이 나서 속이 막힐 때가 있는데 그건 그 노래가 좀 불쌍하지 아닌가 싶은데요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