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年10月1日 널 보면 시간이 멈취 어느 순간에도 평소에는 출근길은 지하철을 타고 두손으로 스마트폰을 쓰고 단어 외기나 그런 걸 하는데 오늘은 비 때문에 우산... カテゴリー 日記 Comments: 0
2021年9月30日 드라마 많이 봤다 안녕하세요. 또 접니다.낮에 올린 음성일기로 말했는데 제가 오늘 쉬는 날이잖아요.그래서 계속 계속 드라마를 ... カテゴリー 日記 Comments: 0
2021年9月26日 어느 마음 어느 마음은 나무문이었다노크하면 떡떡떡 가벼운 음을 났다어느 사람은 철제 문으로 그 손잡이는 얼음처럼 차가워... カテゴリー 시 같은 글 Comments: 0
2021年9月26日 늦게 일어났다 오늘은 여느 일요일보다 좀 더 늦게 일어났어요. 공부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느끼지 않고 계획도 없이 이렇게 마... カテゴリー 日記 Comments: 0
2021年9月26日 소중히 빈다 눈을 감고 조용히, 소중히 빈다내가 사라져도 네가 아프지 않기를 여기까지 쓰고 그만두었어요. 제가 너무 아파... カテゴリー 日記 Comments: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