ホーム > 日記 새 소리 열두시가 돼서 아직도 잠이 안 와술도 마셨는데열두시가 돼서 난 지금 사랑하는 사람도 없다고갑자기 알았다그래서 취하지도 못 하는가서쪽 하늘에 새가 우는 소리가 들었던 느낌이 들었다 カテゴリー:日記 Korem 関連投稿 日記 궁금해 日記 당신 다칠까 봐 日記 5월은 시를 못 쓸 것 같아요 日記 야근 日記 금요일 日記 실수~ 前の投稿 몰라 次の投稿 그냥 말하면 되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