ホーム > 日記 꽃들을 너에게 꽃 같은 말을 담아서 너에게 드리고 싶은데뭘 어떻게 말해야 되는지 잘 모른다나의 이 감정들을 뭐라고 어떻게 불러야 하나아직은 나도 모른다너무나 넘쳐서 널 다칠까 봐니가 날 떠날까봐 겁이 나서 カテゴリー:日記 Korem 関連投稿 日記 보영 님~ 日記 6등 日記 좋아하는 사람을 볼 기회도 없네 日記 내가 사랑에 빠진 순간 日記 내 마음만 있는 세상 日記 어떡하면 돼요? 前の投稿 꽃 次の投稿 항상 시작하기 전에 끝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