ホーム > 日記 괜히 맑았다 *11/28에 쓴 내용이에요. 오늘 도쿄는 날씨가 괜히 맑아요. 이런 날은 오히려 슬퍼서 가슴이 좀 아파요. 어것도 감기 때문인지… 근데 그러면 난 마음이 확 좋을 땐 언제이지?라고 생각했어요. ㅋ カテゴリー:日記 Korem 関連投稿 日記 쇼토쿠 태자(작문 연습) 日記 열중? 日記 ハングルへの旅を読み始めた。 日記 / 시 같은 글 달이 아름답군요 日記 일기가 돌아왔다 日記 필름이 끊겼다 前の投稿 두통〜 次の投稿 꽃